동국사략(東國史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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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략』은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근 등이 단군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1402년 6월에 왕명으로 착수되어 이듬해 8월에 완성되었다. 하륜·권근·이첨 등이 편찬에 참여했고 권근이 그 주역을 담당하였다. 편년체 사서로서 주자의 강목법에 따라 사건을 서술했으며 성리학적 명분론을 강하게 표방한 특징이 있다. 단군조선을 시발점으로 하는 고대사의 체계를 수립했으나 춘추대의론에 입각해 준엄한 역사 비평을 가하고, 명분에 맞지 않는 명호를 과감하게 바꿔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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