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민문화사 대표 홍재곤입니다.1989년에 창립한 학민문화사는 유교경전을 위주로 꾸준하게 책을 출판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소시 적에 한문공부를 하며 글자가 너무 작아 불편했던 경험을 살려 경서 원문은 크게 하고 언해는 최대한 작게 반영하여 실력에 관계없이 모두 다 통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민문화사를 꾸준히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학민문화사 대표 홍재곤입니다.
1989년에 창립한 학민문화사는 유교경전을 위주로 꾸준하게 책을 출판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소시 적에 한문공부를 하며 글자가 너무 작아 불편했던 경험을 살려 경서 원문은 크게 하고 언해는 최대한 작게 반영하여 실력에 관계없이 모두 다 통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민문화사를 꾸준히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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