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司馬遷, BC 145∼BC 86)이 지은 《사기(史記)》 가운데 좋은 글을 뽑아 정조(正祖)가 편찬한 것이다. 130권의 방대한 분량의 《사기》를 읽는 데는 많은 시간에 소요됨으로 정조가 26편을 뽑아 6권으로 축약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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