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朱熹)가 편찬한 《소학(小學)》의 내용을 바탕으로 초학자들이 익혀야 할 내용을 사언(四言)으로 만든 소학책이다. 누가 편찬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초학자들에 한문도 익히고 아동들이 지켜야 할 생활 규범,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도리 등을 가르침으로 생활 속의 공부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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